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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 Visual Studio 개발 환경을 설치했다.

최근에 윈도우와 리눅스의 용량을 가지고 고민하다(윈도우에 40기가, 리눅스에 25기가 정도를 줬었는데 리눅스 용량은 남고 윈도우 용량은 부족했다) 몇 번씩 다시 깔고 (다음에는 윈도우에 50기가를 줬는데... 리눅스가 민트라 그런지 리눅스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런지 리눅스 용량이 모자라고 윈도우 용량은 남았다) 드라이버 맞추고 서비스팩 업데이트하고 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못 썼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윈도우에 45기가바이트를 할당하는 데 성공해서 10기가정도가 남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원했었던 Visual Studio 개발 환경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물론 Visual Studio 2010 Express다. Express가 Community 버전의 전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료라고 한다. Visu..

카테고리 없음 2020.06.15

AutoSelfCheck - 온라인 자가검진 칸 자동으로 채우기

왜 만들었나? Selenium이라는 걸 알게 되고 쓰려고 이번 주 통으로 헛고생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걸 어디에 쓸까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학교에서 자가검진 페이지에 매일 들어가 검사하라고 해서 매일 자동으로 들어가서 버튼을 누르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얼마나 했나? 셀레니움 받으려고 생고생한것까지 따지면 월요일부터 4일째. 프로그램 만든 거만 치면 2시간만에 만들었다. 그래서 뭔가? 파일 안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학교를 입력하고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Selenium에서 적당히 드라이버를 실행해 온라인 자가검진 페이지로 이동한다. 알아서 인증을 완료하고 검진 칸은 모두 '이상 없음' 을 눌러 놓는다. 확인을 누르면 이상 없음으로 자가검진 끝. 전에 만들었던 프로그램들도 파이썬이 깔려 있는 리눅스..

카테고리 없음 2020.05.28

리 눅 스 를 다시 받았다.

파이썬 3.8로 바꿨더니 pip3이 안돼서 apt-pkg였나 그게 없다고 그래서 검색해보면 계속 해결방법으로 명령어를 제시해주는데 명령어도 안먹히고 그 명령어의 해결방법은 또 주구장창 나오고 2시간정도 그러다가 멘탈이 나가서 걍 파이썬을 지웠다. 막 컴퓨터가 고장나고 그러진 않았는데 파이썬이랑 연결돼있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없어지고 소프트웨어 매니저가 없어지고 얘가 없어지고 쟤가 없어지고 소프트웨어 매니저는 어떻게 다시 깔았는데 실행도 안되고 결국 걍 리눅스 민트 xfce 64 bit 를 다시 깔긴 했는데 왜 이러고 있는거지 진짜

카테고리 없음 2020.05.28

리눅스 os를 64비트로 다시 설치했습니다.

동적 크롤링을 위해 필요한 셀레니움 모듈이 받는 크롬 웹드라이버가 리눅스 64비트만 지원해서... 로 시작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보니까 굳이 사양 낮은 xfce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Cinnamon 버전을 설치했는데 부팅하자마자 마우스 속도가 뚝뚝 끊기는 걸 보고 생각이 바뀜. 그렇게 다시 xfce 64비트 버전을 설치하고 온라인 클래스 들어가려고 했는데 32비트에서 해결해놨던 각종 문제들이 다시 나옴. 더블클릭으로 파이썬 파일을 실행할 수가 없음 -> sudo apt-get install xterm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없음 -> sudo apt-get install chromium-browser (이게 중요한게 chromium으로 받으면 chromium 이라는 게임으로 안내..

카테고리 없음 2020.05.27

합해서 50이 되는 수들 찾기.

def notas(nums,x): n = 0 newx = [] for y in nums: if x != y: newx.append(y) return newx def add(to, fo): global numnow for x in fo: numnow.append(x) if to + x == 50: print(str(to) + ',' + str(numnow) + ',' + str(len(numnow))) elif to + x < 50: add(to + x, notas(fo, x)) numnow = numnow[:-1] numbers = [25,27,3,12,19,6,17,24] numnow = [] add(0,numbers) 그저께 동생이 학교 문제라면서 가져왔었다. 합해서 50이 되는 숫자들을 고르라는 문..

카테고리 없음 2020.05.22

ToClipBoard - 클립보드로 옮길 수 있는 글자 저장공간

왜 만들었나? 온라인 클래스 국어 수업을 하다가 독서 감상을 기록하는 부분에서 계속 같은 글자를 복사-붙여넣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메모장에 써 놓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만 있으면 파이썬으로 짜는 게 훨씬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초등학교 때 클립보드 관련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 때의 복수(?) 겸. 얼마나 했나? 이틀. 저번엔 밤에도 이것 저것 만졌고 이번엔 밤엔 잠만 잤다는 걸 고려해 점수를 더 주고 싶지만 그냥 이틀이다. 그래서 뭔가? 파일에서 제목과 내용을 추출해서 숫자를 누르면 그 숫자에 맞는 번호의 내용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파일은 줄마다 읽으며 제목인지의 여부는 줄이 | 특수기호로 끝나는지의 여부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20.05.19

MoveToClass - 시간표대로 사이트 접속하기.

시간표대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 왜 만들었나? EBS 사이트에 접속할 때엔 평범하게 접속이 잘 되는데, 꼭 다른 과목으로 바꾸려고 내 클래스 버튼만 누르면 자꾸 학교 선택하래서 대안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누가 트게더에서 바탕화면에 시간표에 맞춰 과목별 링크를 달아놓길래, 따라해봤으나.. 모니터 크기가 너무 작아 6교시까지밖에 안 들어가서 차라리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마침 지금 쓰고 있는 리눅스에서는 파이썬 파일이 더블클릭만 하면 실행되는 덕에 복잡하게 exe 파일로 만들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얼마나 했나? 1주일동안 밤마다 했다. 깃허브 페이지 진작에 채워놓을걸. 그래서 뭔가? 일주일동안의 시간표를 읽고,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알아낸 다음, 그 요일의 시간표에 맞..

카테고리 없음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