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윈도우와 리눅스의 용량을 가지고 고민하다(윈도우에 40기가, 리눅스에 25기가 정도를 줬었는데 리눅스 용량은 남고 윈도우 용량은 부족했다) 몇 번씩 다시 깔고 (다음에는 윈도우에 50기가를 줬는데... 리눅스가 민트라 그런지 리눅스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런지 리눅스 용량이 모자라고 윈도우 용량은 남았다) 드라이버 맞추고 서비스팩 업데이트하고 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못 썼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윈도우에 45기가바이트를 할당하는 데 성공해서 10기가정도가 남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원했었던 Visual Studio 개발 환경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물론 Visual Studio 2010 Express다. Express가 Community 버전의 전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료라고 한다. Visu..